Figma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기능 개선 요구
Tinloof에서는 디자인 작업에서 Figma를 주로 사용하지만, 몇 가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Figma에 추가되어야 할 기능과 개선점에 대한 요구사항을 두 가지 범주로 나눠보았습니다.
필수적인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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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Z축 및 3D 변환 기능: Figma에 네이티브 Z축과 3D 변환 기능이 없어 별도의 유료 플러그인을 사용하거나 다른 도구로 전환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Z축 변환 제어 기능의 추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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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모드 재정렬 기능: 변수 컬렉션의 모드를 생성하면 재정렬할 수 없는 상태인데, 간단한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드를 재정렬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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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스크롤 가능한 레이어 패널: 현재 Figma의 레이어 패널에서 수평 스크롤이 불가능해 작업 시 불편함이 발생합니다. 수평 스크롤바를 추가하여 사이드바의 너비를 유지하면서 전체 레이어 이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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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비율 잠금 기능: Figma의 비율 잠금 기능은 일관성이 없으며, 상황에 따라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유지되는 진정한 비율 잠금 기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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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스타일의 개별 속성 조정 가능: 현재 텍스트 스타일은 완전히 일치시키거나 분리해야만 합니다. 디자인 시스템에 연결된 상태에서 개별 텍스트 속성을 선택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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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폴더 구조 조직: Figma의 단일 페이지 구조는 확장성이 좋지 않습니다. 네이티브 폴더 지원과 접을 수 있는 트리 구조는 파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탐색하기 쉽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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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된 글꼴 없는 상태에서의 텍스트 선택: 사용자 정의 글꼴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 텍스트 선택이 완전히 차단됩니다. 글꼴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기본적인 텍스트 작업을 허용하는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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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노출 필터링 기능: 현재 중첩된 컴포넌트의 모든 속성이 부모 컴포넌트에 노출되어 속성 패널을 어지럽힙니다. 부모 레벨에서 필수 속성만 선택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있으면 좋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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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상태 플래그: 맞춤형 상태 플래그를 사용하여 디자인 팀의 실제 작업 방식을 반영할 수 있는 유연한 네이티브 상태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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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 프리셋: 일반적인 비율에 대한 내장 프리셋을 통해 표준 크기의 프레임을 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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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인 페이지 공유 기능: 특정 페이지나 폴더만 선택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은 클라이언트 프로젝트 관리에 유용하며, 이해관계자가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을 통제할 수 있게 합니다.
- AI 통합: AI가 계층 이름 변경, 스타일 통합 제안, 일관성 감지, 콘텐츠 정리에 도움을 주어 디자이너가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위에 나열된 기능들은 혁신적이지 않지만, 일상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인 개선 사항입니다. 이러한 기능 개선이 Figma의 증가하는 기능과 함께 실현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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