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그램 신작 교육 프로젝트 발표

Grenfell Tower 비극으로 시작된 희망의 정원 운동

Grenfell Tower 비극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은 거리로 나서며, 회복을 위한 정원 가꾸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지역사회의 치유와 질문에 대한 탐색을 위해 마련된 기회입니다.

Pentagram의 시각적 정체성 설계

디자인 회사 Pentagram은 Grow to Know의 파트너와 지지자를 유치하기 위해 새로운 시각적 정체성을 설계했습니다. 이 새로운 브랜드는 무너진 집단의 고통을 희망과 행동으로 바꾸고, 다양한 작업 범위에 맞춰 유연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블루프린트 영감의 새로운 시각 언어

이번 작업은 블루프린트와 마스터 플랜의 언어에서 영감을 받아 황폐한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으려는 Grow to Know의 비전을 반영했습니다. 이는 자연이 사람들을 커뮤니티 내에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설계를 상상합니다.

정체성의 핵심, UV 빛의 매력적인 이미지

정체성의 핵심은 청사진 과정으로, 이 기법은 물체를 UV 빛에 노출시켜 매력적인 파란색과 흰색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이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표현하며, 커뮤니티의 연대를 시각적으로 나타냅니다.

커뮤니티 통합 및 확장

Grow to Know는 기쁨과 정의를 추구하며, 커뮤니티를 통합하고 창의성과 연결로 가득한 세상을 재구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각적 정체성은 이들이 성장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비전을 공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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